누룽지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주 카누캠핑장 후기 출장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온 후기를 남긴다. 조용하고 커플둘이 가기 최고인 듯 하다. 우린 노키즈존으로 예약을 했다. 주변엔 온통 커플들 뿐이었다. 도착을 한 뒤 체크인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비어있는 사이트 아무곳이나 가서 펴면 된다고한다. 뭐 불편하지만 편한느낌? 처음 캠핑오는사람에겐 좀 힘들지도? 2인이상 불가에 10시 취침매너타임은 아주 잘지켜졌다. 주변엔 온통 커플캠퍼들 뿐이었다. 조용히 커플이 와서 고기굽고 자연과함께 한숨자기 딱좋은 곳 인듯하다. A사이트 전부를 보진 않았지만 뷰는 다 위사진과 같은 뷰일 듯 하다. 나쁘지 않다. 호수와 산을 언덕위에서 바라보는 뷰 요즘엔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서 저 물건너가 몇미터인지 여기선 어느정도 오조준을해야 적을 헤드샷맞출지 부터 생각했다. 겁나.. 더보기 이전 1 다음